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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자신이 해 두어 말하는 것도 뭐 하지만, 별로 레이지를 죽이고 싶다고 생각한 일은 한 번도
없었다.너무 좋아하는 상대는 아니지만, 레이지는 죽이지 않으면 안 될 만큼의 나쁜 녀석은
아니다. 싫기 때문이라고 해 상처를 붙여도 좋을 리가 없다.정직에 말해 신경이 쓰인다.
역시, 상태를 보러 가야 할 것일까라고 생각한다.사실은 레이지의 일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
일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.무엇보다 시로네의 모습도 신경이 쓰인다.원래의 세계에서 시
로네가 행방불명이 되었을 때 제 정신이 아니었다.그 시로네가 이 세계에 있다. 어떻게 하
든 모습이 신경이 쓰인다.자신은 잠깐 생각한다고 입을 연다.「저……루 가스전. 상담하고 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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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 일이 있습니다」◆마왕에 알현 하는 크로키「과연, 용사의 모습이 신경이 쓰인다와. 알겠습
니다여행에 필요한 도구를 준비시킵시다」모데스가 수긍한다.양해[了解]를 얻을 수 있던 일
에 자신은 가슴을 쓸어 내린다.마왕성의 알현장에 있어 자신은 모데스에 용사의 상태를 보러
가게 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.처음은 안 된다고 들을지도라고 생각했지만, 모데스는 기분
좋게 승낙해 주었다. 무엇보다, 상태를 보러 가는 이유를 말하지 않기 때문에 모데스는 용사
게 결정타를 찌르러 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.하지만, 모데스의 도움을 얻을
수 있어 안심했다. 어쨌든 자신은 이 세계의 일이 아무것도 모른다. 도움이 있는 것과 없으면
에서는 하늘과 땅 차이일 것이다.「루 가스야, 디하르트경에 여행에 필요한 것을 준비한다」
모데스의 부르는 소리에 루 가스가 앞에 나온다.「네어제, 상담을 받았으므로 준비는 벌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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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마쳐 있습니다. 디하르트경은 인간의 영역을 모를테니까, 안내역을 붙여 드립시다. 나트
야 나와 둬」루 가스의 소리에 루 가스의 발밑으로부터 작은 동물이 모습을 보인다.붉은 털
을 가진 리스 혹은 쥐와 같은 동물이다. 그 작은 동물은 자신의 발밑까지 온다.「처음 뵙겠
습니다 디하르트님, 불이군요 두 보고 족의 나트라는 것으로 얀스」나트라고 자칭한 쥐가
꾸벅 머리를 인사를 한다.보통이라면 쥐가 말했다―!! 이렇게 말해 놀라는 곳이지만, 벌써
있을 수 없는 생물을 많이 보고 있다. 이제 와서 놀라거나 하지 않는다.「디하르트입니다.
처음 뵙겠습니다 나트」자신은 인사를 돌려준다.자신이 인사하면 나트는 놀란 것 같은 얼굴
을 한다. 물론, 쥐의 얼굴인 것으로 사실은 놀라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.「……아니, 소문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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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을 수 없고 얀스인. 좀 더 무서운 (분)편과 (들)물어 있어 야자 찜질하고 얀스」나트는 그렇
게 말해 양손을 올려 고개를 젓는다.무서운 (분)편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다고 말해져 자신은
쓴웃음 짓는다.아무래도, 자신은 모데스의 부하로부터 무서워해지고 있는 것 같다.모데스
의 부하는비교적으로 인간과 모습이 비슷한 마족을 제외하면, 괴물과 같은 외관의 사람
뿐이다, 그런 그들로부터 무서워해진다는 것은 뭔가 이상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.하지만,
이대로 한동안 여기서 살지 않으면 안 된다고, 무서워해지는 것은 좋은 일은 아닌 것처럼
생각한다.원래의 세계에서도 눈초리가 무섭다고 말해져 앞머리를 펴 눈매를 숨긴 일을 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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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해 낸다. 그 덕분에 조금은 상냥한 외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.하지만, 이 세계에서는 별
로 외관을 두려워해지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은 것으로, 다른 수단이 필요하다.그럼 어
떻게 할까?이번, 「두렵지 않아~, 두렵지 않아~」라고 말해 춤추어 볼까.라든지 그렇게 바보
같은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, 모데스들이 의심스럽게 있고 듯한 얼굴을 한다.「그 디하르트
경……?」「아니오, 아무것도 아닙니다. 안내역을 붙여 승부에서 이기는 일 감사합니다」
「그러면, 다른 필요라고 생각되는 것을 준비시켰으므로 봐 주세요」루 가스의 부하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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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져온 마법의 도구를 대충 설명을 받는다.이 세계의 지도. 존재감을 지우는 푸드부의 마
법의 망토. 마법으로 전사를 만드는 돌. 전이의 마법을 봉한 돌. 인간의 세계의 통화의 대
신에 될지도 모르는 보석류등이다.「그리고 그 밖에 필요하다면 준비시킵니다만?」「아니오
이만큼 준비해 받을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」자신은 감사의 말을 말한다. 실제는
이 세계의 일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, 필요한 것이 있어도 깨달을 수 없었다거나 한다.「
디하르트경이야 이 나르골의 밖은 에리오스의 신들의 영역.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전이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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